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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족 관계 때문에 ‘병’에 걸리기도?

가족은 개인의 성장과 발달에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한다. 함께 먹고 마시고, 잠을 자고 운동하는 등의 생활 습관은 서로의 건강 상태에 영향을 줄 수 있다. 이뿐만 아니라 가족 사이의 상호작용 또한 건강과 관련이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.

다투는 가족



미국 ut southwestern medical center의 sarah woods 박사와 연구팀은 1995년부터 2014년 사이에 약 3,000명의 데이터를 분석했다. 연구팀은 연구 대상자가 가족과 상호작용을 얼마나 어떻게 하는지 확인하고 뇌졸중, 두통을 포함한 만성 질환 발생 여부를 확인했다.

대상자들은 가족과 다투는 빈도와 가족 구성원에게 얼마나 의지할 수 있는지 등에 대한 질문에 답변했다. 연구팀은 이러한 과정을 통해 긴장된 가족관계가 있는 사람들이 만성적인 건강 문제를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밝혀냈다. 하지만 배우자와의 관계에서만 문제가 있는 경우엔 건강상의 문제를 확인할 수 없었다.

연구팀은 “배우자와의 문제가 만성 질환으로 이어지지 않은 이유는 이혼, 별거 등으로 관계를 끝낼 수 있는 선택권이 있었기 때문”이라고 밝혔다. 하지만 살면서 결코 끊을 수 없는 가족관계, 이 사이에서 형성된 여러 불편한 상황들은 장기적인 스트레스를 초래하는 것으로 확인됐다.

woods 박사는 “부모, 형제자매, 친척 등으로 인해 발생한 스트레스는 결국 건강을 망치게 할 것”이라고 말하며 “가족 사이에 갈등이 많고 건강한 관계를 유지하지 못한다면 치료로 개선하는 것이 아주 중요하다”고 덧붙였다. 이 연구 결과는 가족 심리학 학회지 journal of family psychology에 실렸으며 medical daily 등의 건강 정보 사이트에서 전했다.

출처: 건강이 궁금할 땐, 하이닥 (www.hidoc.co.kr)